지속 가능한 방문객 방문, 핵심 요소는 지역 주민 공동체
- 주민이 일하면서 소득을 얻는 문화경제를 동네문화카페와 시간 여행을 통해 시민이 실행함으로써 거래가 일어나고 비용지불과 구매에 따른 소득요인을 만들어냄
앵커사업 물길시간여행 운영방법
- 동네문화카페 비즈니스는 멘토링과 파일럿 사업을 통해 공급자 중심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프로슈머로서 어떤 컬리티의 지역문화를 팔 것인지를 계획할 수 있도록 육성할 계획
주민(住民)이 주인(主人)으로 자립하는 문화혁신
- 지역 문화사업은 ‘거주하는 주민(住民)’에 의해서가 아니라 ‘주인 의식을 가진 주민(住民)’에 의해서임을 지향함
[2023 문화도시 군산 주간] 로컬과 기업이 함께 걷는 ESG 포럼
작성자 : 군산문화도시센터
전화번호 : 063-468-0931
작성일 : 2023-10-30
조회수 : 177
10월 30일, 군산대학교 커뮤니티센터 담소에서 ‘ESG 경영시대, 지역 동반성장을 말하다‘라는 주제로 포럼이 진행되었습니다.
동네문화카페+의 ‘무릿’팀의 멋진 공연으로 문을 연 이번 ’로컬과 기업이 함께 걷는 ESG 포럼‘!
최연성 군산대학교 부총장의 ‘ESG 경영의 꽃, 기업문화공헌'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되었는데요. 기업 ’당근‘(마켓)의 박세훈 대외정책팀장이 전국 사례발표를, 전북은행_JB문화공간의 최지연 팀장의 군산 사례 발표까지 들을 수 있는 풍성한 자리였습니다.
간단한 질의응답이 진행된 후 ESG 경영 공공협업 업무체결(MOU)를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유병길 전북지역본부장, 김현주 이성당 대표와 체결하였습니다.
앞으로 지역과 기업의 ESG경영에 있어 군산문화도시센터가 앞장서서 문화적 사회 책임을 다하는 기관으로 자리잡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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